타짜 - 도박과 연애

from 엿보기.. 2006/10/10 00:58

(2006.10.01 - 콜롬버스하남점 -1관H열4번)

시간 가는지 모르고 본 영화..   타짜....
눈에 확~ 들어오는 색감들..
대사들을 듣고 있자면..  여러모로.. 도박과 연애가 비슷하다 생각되는건.. 나와 고니뿐?! ㅎㅎㅎ
그래서.. 모아본다~!!
타짜의 대사중 도박과 연애가 비슷하다 생각되는 대사들~!!!



"따지고보면 사랑도 구라야~ 사랑은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상대방을 들었다 놓았다 속이고 자기자신까지 속이거든..." (고니)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마음이 위축되면 승부는 하나마나다."

"도박에 있어서 자기 실력을 과신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한번도 잃은 적이 없다는 것은 임자를 아직 못 만났다는 말일 뿐이다."

"고수의 손놀림은 화려하지 않다. 기술의 화려함은 본인만 알 뿐이다."

"기술을 응용하지 못하는 건 아직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고,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건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일세..
무엇을 억지로 이루려는 생각만 버리면 자네는 곧 타짜가 될 걸세."

"천만원짜리 호구를 낚는 것은 두자짜리 월척을 낚는 것보다 더 힘들다."

이 남자.. 내가 가지고 싶다..

고니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