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from 지구바라보기 2007/03/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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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 당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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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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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쌓여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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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여주지도..  말하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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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당신의 한마디에 깨져버린 내마음은.. 
붙이지도..  버리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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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기억 저 편으로 밀어내려 애쓰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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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당신을..  무너져내린 가슴 한 켠..  기억 저 편에서..
붙이지도..  버리지도 못한채
미련스럽게.. 부등켜안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내 심장에 그 조각들이 모두 박히는 날이 와도..
버리지 못할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