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 당신이지만..
끝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할지..
내 마음속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쌓여만 갑니다.
아직 보여주지도.. 말하지도 못했는데..
스치는 당신의 한마디에 깨져버린 내마음은..
붙이지도.. 버리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기억 저 편으로 밀어내려 애쓰고 있을뿐..
조각난 당신을.. 무너져내린 가슴 한 켠.. 기억 저 편에서..
붙이지도.. 버리지도 못한채
미련스럽게.. 부등켜안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내 심장에 그 조각들이 모두 박히는 날이 와도..
버리지 못할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