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from 지구바라보기 2006/11/13 21:21

2006. 11.  04.
  ( 기상청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으나.. 비는 오지 않고 단지 흐리기만 했음.. 많이.. )


                                   버스 ...  우리집(10:00)  --> 송정리역(11:20)
                                   기차 ...  광주 송정리역(11:29)   -->  순천역(13:20)   << 무궁화 요금:7,200원 >>
                                   버스 ...  순천역(13:55) --> 순천만(14:25)   << 67번 시내버스 요금:890원 >>
    

흐리다..   그래도.. 갈대.. 많다~~  여기도 저기도 다~ 갈대당!!!  갈대속으로 빠져볼까?? 퐁당퐁당~ *^^*

배도 있고..   트럼펫을 쉼없이 불어대시던 아저씨도 있었다..


갈대와 석양을 같이 찍어오라던.. 동생의 부탁이 있었으나..  
(날씨도.. 안 도와줬거니와.. 이넘아!!  내게 뭘~ 바라는게냐!!  너가 가서 눈으로 찍고 맘으로 인화해라!!!)


햇님이~ 살짝~ 아주 살짜쿵 모습을 보여주셨다!!! (일몰을 기대하게 했던..  잠깐의 햇님 까꿍~  ㅡ"ㅡ)

후지 리얼라 100


일몰보러~~ 용산으로 Go! Go!!!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닥 골드 100


용산을 살짝 올라가면.. 내가 걸어온 갈대미로숲이 한 눈에..  ㅎㅎ

코닥 골드 100


흐린날임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동생말을 빌리면.. ) 천국의 계단?! 을 30분 넘게 올라갔거늘...
역시나 일몰..은 보지 못했다.. S자 물길만..  겨우 구경만!!  하고~  
꼭!!! 날 좋은 날에 다시 한번 오르리라~~ !!!
(근데..   용산의.. 30분 등반의 휴유증이 지금까지..  있기에..  그 때 다시 생각해보고.. ㅡㅡ;;;)




2006. 11. 05.   (기상청에선..  오늘 역시 비가 온다 했으나..  오전 날씨.. 안개만 자욱자욱~~!!!)


다음날 아침..  안개낀 갈대밭을 찍는다고.. 부랴부랴~ 나가..  감탄하며.. 찍어댔으나..  
필름을 제대로 못끼는.. 멍청한 짓을 또.. 해버려서.. 이쁜건 못찍었다는...  ㅡ.ㅜ
(꼭...  다시 오리라..   ㅠ.ㅠ)



순천만을 빠져나가기 위한...  낙안 읍성을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컷!!

후지 리얼라 100


다시...  오겠다..  순천만..    ㅡ"ㅡ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