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04. ( 기상청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으나.. 비는 오지 않고 단지 흐리기만 했음.. 많이.. )
버스 ... 우리집(10:00) --> 송정리역(11:20)
기차 ... 광주 송정리역(11:29) --> 순천역(13:20) << 무궁화 요금:7,200원 >>
버스 ... 순천역(13:55) --> 순천만(14:25) << 67번 시내버스 요금:890원 >>
흐리다.. 그래도.. 갈대.. 많다~~ 여기도 저기도 다~ 갈대당!!! 갈대속으로 빠져볼까?? 퐁당퐁당~ *^^*
배도 있고.. 트럼펫을 쉼없이 불어대시던 아저씨도 있었다..
갈대와 석양을 같이 찍어오라던.. 동생의 부탁이 있었으나..
(날씨도.. 안 도와줬거니와.. 이넘아!! 내게 뭘~ 바라는게냐!! 너가 가서 눈으로 찍고 맘으로 인화해라!!!)
배도 있고.. 트럼펫을 쉼없이 불어대시던 아저씨도 있었다..
갈대와 석양을 같이 찍어오라던.. 동생의 부탁이 있었으나..
(날씨도.. 안 도와줬거니와.. 이넘아!! 내게 뭘~ 바라는게냐!! 너가 가서 눈으로 찍고 맘으로 인화해라!!!)
흐린날임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동생말을 빌리면.. ) 천국의 계단?! 을 30분 넘게 올라갔거늘...
역시나 일몰..은 보지 못했다.. S자 물길만.. 겨우 구경만!! 하고~
꼭!!! 날 좋은 날에 다시 한번 오르리라~~ !!!
(근데.. 용산의.. 30분 등반의 휴유증이 지금까지.. 있기에.. 그 때 다시 생각해보고.. ㅡㅡ;;;)
2006. 11. 05. (기상청에선.. 오늘 역시 비가 온다 했으나.. 오전 날씨.. 안개만 자욱자욱~~!!!)
다음날 아침.. 안개낀 갈대밭을 찍는다고.. 부랴부랴~ 나가.. 감탄하며.. 찍어댔으나..
필름을 제대로 못끼는.. 멍청한 짓을 또.. 해버려서.. 이쁜건 못찍었다는... ㅡ.ㅜ
(꼭... 다시 오리라.. ㅠ.ㅠ)
순천만을 빠져나가기 위한... 낙안 읍성을 가기 위한.. 버스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컷!!
다시... 오겠다.. 순천만.. ㅡ"ㅡ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