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가 그치면.. 이제 진정 겨울일까?! 아니면.. 벌써 겨울일까?!
난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됐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했어..
시간이라는거.. 멈추고 기다려 주지도.. 돌아 갈 수도 없다는거 알지만..
가끔..
아니.. 매번 준비가 늦은 나로썬..
매정하게 흘러가기만한 시간에게.. 아주~ 자주 투정부린다.
어이~ 겨울!!!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순 없어???!!!!!
정말 다음부터는 준비 일찍 할께~~ 이번만!! 이번만 봐주면 안될까??!!! 응응??!!!
아웅~~ 시간아.. 조금만 늦게 흘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