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2 ( 큐리텔 S4 )


이 비가 그치면..  이제 진정 겨울일까?!  아니면.. 벌써 겨울일까?!
난 아직 겨울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됐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했어..

시간이라는거..  멈추고 기다려 주지도..  돌아 갈 수도 없다는거 알지만..
가끔.. 
아니..  매번 준비가 늦은 나로썬..
매정하게 흘러가기만한 시간에게.. 아주~ 자주 투정부린다.

어이~ 겨울!!!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순 없어???!!!!!
정말 다음부터는 준비 일찍 할께~~ 이번만!! 이번만 봐주면 안될까??!!!  응응??!!!

아웅~~  시간아.. 조금만 늦게 흘러가라!!! 
내년이 오는게.. 두렵다..